많은 재력가가 주목하는 청담동 고급주택 ‘에테르노 압구정’

최근 많은 유명인, CEO가 분양을 받는 ‘에테르노(ETERNO)’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에테르노(ETERNO)’는 ‘에테르노 청담’, ‘에테르노 압구정’ 총 2가지 고급주택을 분양한 브랜드이다.

‘에테르노 청담’은 많은 유명인, CEO가 분양을 받으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2021년에는 가수 아이유가 분양을 받았으며, 배우 송중기도 매입했다. 그 외에도 많은 유명인, CEO가 분양을 받아 화제가 됐다
 

또한 ‘에테르노 청담’은 2025년 국내 공동주택 가운데 처음으로 공시가격 200억원을 넘어서면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테르노 압구정’은 ‘에테르노 청담’에 이어 두 번째로 분양을 시작한 고급주택으로, 세계적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에테르노 청담’에 이어 ‘에테르노 압구정’ 프로젝트까지 맡게 됐다. 라파엘 모네오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이다.

세계적인 건축가인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한 ‘에테르노 압구정’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지하 6층~지상 15층, 총 29세대로 건축된다. 주차대수는 총 265대로 세대당 약 5대 사용이 가능하다. 대지면적은 5,128㎡로 같은 브랜드인 ‘에테르노 청담’보다 약 1.6배 크다. 준공예정일은 2027년 10월이다.

‘에테르노 압구정’ 시공사는 고급 주택 전문 건설사인 장학건설이 맡았다. 또한 ‘에테르노 청담’을 시공한 현대건설이 프로젝트 관리사(PM)로 참여했다. 현재 본PF(프로젝트 파이낸싱)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건축허가 승인도 완료돼 공사가 진행중이다.

‘에테르노 압구정’ 내부는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면서도 프라이빗 정원, 테라스, 루프탑 등 다양한 옥외 공간을 활용하여 각 세대마다 특색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또한 내부 인테리어까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지하에는 약 1,000평 규모의 6성 호텔급 커뮤니티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에테르노 압구정’은 압구정로, 선릉로, 도산대로, 올림픽대로, 성수대교, 영동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청담동 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고급 편의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도산공원, 청담공원 등의 공원과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고급주택 전문 분양마케팅 법인 ㈜태복플래닝 관계자는 “첫 번째 고급주택인 ‘에테르노 청담’에 이어, 많은 유명인과 CEO 분들이 ‘에테르노 압구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주고 계시다”라고 전했다.

‘에테르노 압구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VIP 상담 갤러리 방문 및 현장투어 예약은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다.